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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족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발바닥 형태를 돌에 새긴 것이다. 인도 초기 불교에서는 불상을 만드는 것이 무례하다고 여겨 이 불족을 예배의 대상으로 삼았다.
불족(佛足)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발자국을 돌에 새긴 것이다. 인도 초기 불교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모습을 불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감히 할 수 없는 일로 여겨졌으며, 대신 그 발바닥의 상(相)을 돌에 새겨 불족으로 삼아 예배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전해진다.
발바닥에 새겨진 문양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고귀한 가르침과 자비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여겨진다. 불족은 예배의 대상이므로 손으로 만지는 것은 괜찮지만,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해달라는 당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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